양적긴축 뜻, 연준이 보유증권을 줄여 가는 정책

양적긴축은 연준이 만기가 돌아오는 보유증권의 재투자를 제한해서 보유증권과 대차대조표를 줄여 가는 정책이에요.
줄여 쓰면 QT라고 하고, 대차대조표 축소라고도 부릅니다.

대표 사례는 2017년이고, 가장 최근에는 2022년 6월에 시작해 2025년 12월 1일에 멈췄어요.
뜻과 방식, 시기별 흐름, 같이 나오는 용어를 순서대로 풀었습니다.

양적긴축 한눈에 보기 (확인일 2026-11-03)
쉬운 뜻보유증권을 줄여 대차대조표를 작게 만드는 운용
다른 이름QT, 대차대조표 축소
줄이는 방식만기 원금의 재투자에 월별 상한
대표 사례2017년
최근 시작2022년 6월
보유증권 감소 중단2025년 12월 1일부터
연준 대차대조표 › 양적완화 뜻 ›

양적긴축 뜻, 한 문장으로

연준이 가진 증권은 만기가 되면 원금이 돌아와요.
이 원금을 다시 투자하는 것을 제한해서 보유증권을 줄이는 것이 양적긴축입니다.

보유증권연준이 사서 들고 있는 증권이에요. 이 증권의 규모가 연준 대차대조표의 한 축이 됩니다.

대차대조표연준이 가진 자산과 빚을 한 장에 정리한 표예요. 보유증권이 줄면 이 표도 함께 작아집니다.

한 줄로 보면, 양적긴축은 연준이 보유증권을 줄여서 대차대조표를 작게 만드는 정책이에요.

연준은 보유증권을 어떻게 줄일까

핵심은 만기 원금의 재투자예요.
연준이 받은 원금 중 다시 투자하는 금액에 월별 상한을 두고, 상한을 넘는 만큼은 재투자하지 않습니다.

1연준 보유증권에서 만기가 돌아와 원금을 받아요.

2다시 투자하는 금액에 월별 상한을 정해요.

3상한을 넘는 원금은 재투자하지 않아서 보유증권이 줄어요.

이렇게 하면 보유증권이 줄어드는 속도를 미리 가늠할 수 있어요.
FOMC가 2022년에 세운 대차대조표 축소 계획도 이 방식이었습니다.

SOMA연준이 보유한 증권 계정을 가리키는 이름이에요. 원금을 받는 쪽이 바로 이 계정입니다.

대차대조표 runoff만기가 돌아온 원금을 다시 투자하지 않아 보유증권이 줄어드는 일을 뜻해요. 양적긴축이 실제로 진행되는 모습입니다.

시기별 흐름, 2017년부터 2025년까지

양적긴축은 한 번으로 끝나지 않았어요.
2017년이 대표 사례로 꼽히고, 2022년에 다시 시작됐다가 2025년에 멈췄습니다.

양적긴축 주요 시점
시점내용
2017년보유증권 축소를 QT라고 부른 대표 사례
2022년 6월가장 최근의 대차대조표 축소 시작
2025년 12월 1일보유증권 감소(runoff) 중단 시작

2025년 12월 1일부터는 보유증권이 더 줄지 않는 구간이에요. 2025년 10월 29일 FOMC 발표로 정해졌습니다.

FOMC 발표 일정은 미국 FOMC 일정에서 볼 수 있어요.

기준금리 인상과 다른 점

두 가지는 자주 같이 언급되지만 다른 수단이에요.
기준금리 인상은 금리 수준을 올리는 결정이고, 양적긴축은 보유증권을 줄이는 운용입니다.

양적긴축과 기준금리 인상 비교
구분양적긴축기준금리 인상
무엇을 바꾸나보유증권 규모금리 수준
방식만기 원금 재투자에 월별 상한목표범위를 올림

금리를 정하는 쪽은 연방기금금리 목표범위에 정리해 두었어요.

양적완화와 양적긴축, 방향이 반대예요

양적완화는 연준이 장기 국채와 정부기관 증권을 대규모로 사들이는 정책이에요.
양적긴축은 거꾸로 보유증권을 줄여 가는 쪽입니다.

양적완화(QE)와 양적긴축(QT) 비교
구분양적완화양적긴축
연준의 움직임장기 국채·정부기관 증권을 대규모 매입만기 원금의 재투자를 제한
보유증권늘어남줄어듦
대표 사례2008년, 2020년2017년, 2022년 6월

2008년에는 금융위기, 2020년에는 코로나19 시기에 대규모 자산매입이 있었어요.
그렇게 불어난 보유증권이 대차대조표의 크기를 키웠습니다.

양적완화로 늘린 보유증권을 양적긴축으로 줄이는 흐름이라고 이해하면 쉬워요.

뉴스에서 QT를 만나면 이렇게 읽어요

1QT는 양적긴축의 줄임말이고, 대차대조표 축소와 같은 말로 쓰입니다.

2금리 이야기인지 보유증권 이야기인지 먼저 가려요. 보유증권 이야기라면 금리 결정과는 다른 수단입니다.

3시점을 확인해요. 2022년 6월에 시작한 축소는 2025년 12월 1일부터 멈춘 상태입니다.

같이 나오는 용어

양적긴축을 읽을 때 함께 만나는 말이 몇 개 있어요.
각각 별도 페이지가 있어서 이어서 보면 흐름이 잡힙니다.

📈양적완화(QE)

양적긴축과 자주 짝으로 언급되는 용어예요.
자세한 뜻은 양적완화 뜻에서 볼 수 있어요.

📉테이퍼링

양적긴축과는 같은 뜻이 아니에요.
테이퍼링 뜻에서 따로 풀었습니다.

🏦충분한 준비금(ample reserves)

연준의 양적긴축 운용 설명에 함께 나오는 개념이에요.

🧾SOMA와 runoff

양적긴축 자주 묻는 질문

양적긴축(QT)은 기준금리 인상과 무엇이 다른가요?

기준금리 인상은 금리 수준을 올리는 결정이고, 양적긴축은 연준이 가진 보유증권을 줄여 대차대조표를 작게 만드는 운용이에요. 둘은 서로 다른 정책 수단입니다.

연준은 보유증권을 어떤 방식으로 줄이나요?

보유증권을 내다 파는 것이 아니라, 만기가 돌아와 받은 원금을 다시 투자하는 금액에 월별 상한을 두는 방식이에요. 상한을 넘는 만큼은 재투자하지 않아서 보유증권이 자연스럽게 줄어듭니다.

2022년 시작한 양적긴축은 언제 중단됐나요?

2022년 6월에 시작해서 2025년 12월 1일부터 보유증권 감소(runoff)가 멈췄어요. 2025년 10월 29일 FOMC 발표로 정해진 일정이에요.

양적긴축과 테이퍼링은 같은 뜻인가요?

같은 뜻이 아니에요. 둘은 연준 용어 중 서로 다른 말이라 따로 쓰입니다. 테이퍼링은 별도 페이지에서 설명하고 있어요.

양적긴축은 QT라고도 하나요?

네. 연준은 이 정책을 대차대조표 축소(balance sheet reduction) 또는 양적긴축(quantitative tightening, QT)이라고 부릅니다.

금리시계 편집팀 · 작성 2026-11-04 · 최종 확인 2026-11-04 · 정정 요청

근거 자료

연방준비제도 정책 정상화: 양적긴축의 뜻, 월별 상한 방식, 2022년 6월 시작, 2025년 12월 1일 중단, 관련 용어

연준 FAQ, 대차대조표 규모 변화: 2008년과 2020년 대규모 자산매입, 장기 국채·정부기관 증권 매입

연준 이사 연설 2024년 5월 28일: 2017년 보유증권 축소 사례